산수유나무 아래서 취하는 휴식
산수유나무 아래서 취하는 휴식
  • 이태헌기자
  • 승인 2020.03.19 18:04
  • 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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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춘분을 하루 앞둔 19일 거창군 거창읍 동변리의 농부가 바람에 휘날리는 노랗게 물든 산수유나무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태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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