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 진주 남강변에 활짝 핀 목련꽃이 진한 향기와 함께 봄을 알리고 있다. 어디 있다가 그곳에 서있었나 그제는 보고팠고 기다렸다 불러도 보았다 춘풍의 옷깃 거친 숨소리 너머 곱게 활짝 열린 창 사랑의 소리 오븟오븟 오시옵소서 사진·글/경남과기대 김기원 명예교수 제공·황원식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원식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