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덕동 한일타운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 마산소방서(서장 조흥제)는 25일 동마산여성의용소방대 대원 15명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산회원구 양덕동 소재 한일타운 공동주택에서 방역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역지원 활동은 소방펌프차 등 차량 2대, 등짐펌프4대, 미분무장비 5대가 동원됐으며, 주요 지원활동 내용은 ▲아파트 주요 통행로 현관, 계단 등 소독활동 ▲방역활동 급수지원 ▲코로나19 감염예방 안내 등이다. 최원태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원태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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