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의 리턴매치…페어플레이 다짐
4년만의 리턴매치…페어플레이 다짐
  • 이용규기자
  • 승인 2020.03.26 18:25
  •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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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진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 등록을 한 민주당 정영훈 후보와 통합당 박대출 후보가 주먹인사를 하며 페어플레이를 다짐하고 있다. 이용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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