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경남 함양군 병곡면 50리 벚꽃길에서 박정영 마을 이장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50리 벚꽃길은 병곡면에서 백전면을 잇는 37호 지방도다. 이곳에선 매년 함양백운산 벚꽃축제 열렸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축제가 취소됐다. 사진/함양군청 김용만·박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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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경남 함양군 병곡면 50리 벚꽃길에서 박정영 마을 이장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50리 벚꽃길은 병곡면에서 백전면을 잇는 37호 지방도다. 이곳에선 매년 함양백운산 벚꽃축제 열렸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축제가 취소됐다. 사진/함양군청 김용만·박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