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빛, 노란빛으로 물든 주남저수지 속 제비 무리
초록빛, 노란빛으로 물든 주남저수지 속 제비 무리
  • 최원태기자
  • 승인 2020.04.26 17:50
  • 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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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분주히 활강하며 먹이 활동을 하는 500여마리의 제비 무리 덕에 주남저수지는 오늘도 분주하다. 깊어가는 봄을 맞이한 주남저수지는 초록빛, 노란빛으로 새단장을 마쳤고 이에 화답하듯 작년 가을 강남으로 떠났던 제비가 다시 찾아든 것이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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