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진해 해군기지에서 열린 ‘충무공탄신 475주년·해군 창설 75주년 기념 충무공어록 캘리그라피 전시회’에서 해군 장병들이 작품을 관람하며 충무공 이순신의 국난극복 역사와 정신을 되새기고 있다. 최원태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원태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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