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진주시 상대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들이 경남도 코로나19 극복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경남도는 지난 23일부터 건강보험료 소득판정기준표의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납부 세대를 대상으로 가구별 최대 5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용규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규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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