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 걸으며 코로나19로 힘든 몸·마음 힐링 ▲ 주민들이 밀양시 가곡동 강변 제방도로변에 핀 장미꽃길을 걷고 있다. 밀양시 가곡동 강변 제방도로변에 5월의 여왕 장미꽃이 꽃망울을 터뜨려 강변 길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주말이면 많은 관광객과 주민들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장미꽃 길을 걸으며 장미꽃의 향연을 만끽하리라 예상된다. 배재흥 가곡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답답했던 몸과 마음을 가곡동 강변 제방도로를 걸으며 힐링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차진형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진형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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