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경남지부 공동체 행복지킴이 회의 개최
자유총연맹 경남지부 공동체 행복지킴이 회의 개최
  • 최원태기자
  • 승인 2020.05.24 16:09
  • 13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전하고 따스한 경남만들기 적극 동참할 것”
한국자유총연맹 경남지부(회장 오병후)는 지난 22일 지난해에 이어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에 생필품 지원 등 맞춤 봉사활동을 제고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서 사회구성원으로서 사명감을 제고하고 안전하고 따스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코저 경남지역 봉사자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자유회관에서 2020공동체 행복지킴이 센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오병후 도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이 국민행복과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뜻인 국리민복의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에 봉사활동을 통하여 안전하고 따스한 경남만들기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봉사자에 대한 교육을 통하여 수혜자의 눈높이로 도움과 대화로 교감을 형성함은 물론 따스한 마음으로 봉사함은 물론 최근 코로나19로 인하여 마스크 착용 등 위생관리에 철저를 통하여 건강한 도움의 역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최원태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