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개장이 연기되다 6월말 개장을 앞둔 경남 함양군 병곡면 대봉산휴양밸리가 모노레일 시범운행에 들어갔다. 대봉산휴양밸리는 국내 최장인 3.93km의 산악형 모노레일과 짚라인, 산림욕장, 숙박·캠핑 시설 등 다양한 기반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사진/함양군청 김용만·박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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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개장이 연기되다 6월말 개장을 앞둔 경남 함양군 병곡면 대봉산휴양밸리가 모노레일 시범운행에 들어갔다. 대봉산휴양밸리는 국내 최장인 3.93km의 산악형 모노레일과 짚라인, 산림욕장, 숙박·캠핑 시설 등 다양한 기반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사진/함양군청 김용만·박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