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 어르신·소녀가장에 수년째 나눔 실천 ‘귀감’
합천 뿌리건축사 박점근 대표와 영농조합법인 사계 유장민 대표는 합천군 초계면 소재 이 할머니 가정을 방해 생활필수품 및 상품권을 제공했다.
합천읍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뿌리건축사 박점근 대표는 올해에도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는 온정을 나누고 있다.
특히 박 대표와 유 대표는 초계면 소재 할머니에게 생활필수품 및 상품권을 제공해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한편 박점근 뿌리건축사 대표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참실한 사업가이다. 또한 수년째 사회에서 소외되는 독거노인 어르신들과 소녀가장집을 방문해 집안청소까지 해주고 있어 이웃들에게 훈훈한 정과 손길을 나누어주고 있다. 김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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