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주산지인 거창군의 사과가 개화기인 지난 4월 6∼9일 영하 7~8도 이하 이상저온 현상이 발생하면서 사과꽃 눈이 얼어 씨방이 괴사되어 까맣게 변하는 피해를 입었다. 이태헌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태헌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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