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거창군 남상면 감악산(952m) 정상부근의 감악산 항노화 웰리스 체험장에 구절초가 피어 인근에서 밭일 하는 아낙들이 휴식을 위해 나무그늘 밑으로 가고 있다. 이태헌기자·사진/거창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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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거창군 남상면 감악산(952m) 정상부근의 감악산 항노화 웰리스 체험장에 구절초가 피어 인근에서 밭일 하는 아낙들이 휴식을 위해 나무그늘 밑으로 가고 있다. 이태헌기자·사진/거창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