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 수호·국가안보 고취시키는데 앞장
지난 8일 열린 회의에서 2019년 결산보고와 2020년 예산심의를 하고 새로 영입된 임원의 임명장 전달이 있었다.
회의가 끝난 후 통일 기원을 담은 퍼포먼스로 ‘우리의 소원은 통일’ 노래를 합창했다.
또한 ‘농촌일손돕기’ 및 ‘의령-무안 자매결연 20주년 행사’를 논의했다.
김영표 회장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가안보를 고취시키는 데 앞장서서 일하고 싶고, 안보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마음으로 청소년 안보교육도 병행했다.고 말했다.
특히 소외되고 어려운 가정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을 밝혔다.
이번 회의는 야외에 마련해 회의 참석자 간 최소 1m 이상을 간격을 두고 회의를 진행됐다.
또한 회의장에 비치된 손소독제 사용 및 마스크 착용 등 ‘생활 속 거리 두기’ 행동수칙을 수시로 안내방송 하는 등 코로나19 감염예방에 철저를 기했다. 김영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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