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남 함양군 안의면 성북마을 우두식(63)씨 부부가 여주를 첫 수확하고 있다. 여주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비타민C, 마그네슘, 미네랄 등 다양한 성분이 들어 있는 채소다. 여주는 당뇨예방에 좋은 ‘천연 인슐린’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사진/함양군청 김용만·박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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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남 함양군 안의면 성북마을 우두식(63)씨 부부가 여주를 첫 수확하고 있다. 여주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비타민C, 마그네슘, 미네랄 등 다양한 성분이 들어 있는 채소다. 여주는 당뇨예방에 좋은 ‘천연 인슐린’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사진/함양군청 김용만·박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