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지리산 자락인 함양군 지곡면 신영마을에서 서기원(71)씨 부부가 탐스럽게 잘 익은 복분자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함양군청 김용만·박철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함양군청 김용만·박철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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