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해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이 21일 오후 4시께 부터 진주에서 관측됐다. 해의 아랫부분 부터 가려지기 시작한 부분일식은 오후 5시 2분께 해의 최대면적을 가렸다. 이날 개기일식은 오후 6시 4분께 종료됐다. 이용규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규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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