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 엄마... 저도 배고파요!!
제비 엄마... 저도 배고파요!!
  • 이용규기자
  • 승인 2020.06.23 18:01
  • 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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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고성군 삼산면 한 수산물 가게 주택 욕실 처마 아래 둥지를 튼 제비가 새끼에게 먹잇감을 물어 주기 위해 분주하게 날개짓을 하고 있다. 이용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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