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체험·달빛요가·가족사랑편지쓰기 등 다양한 여가체험
참가자들은 드론체험과 달빛요가, 가족사랑편지쓰기 등 다양한 여가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빠는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줘서 감사하고, 정기적으로 이런기회를 마련해주면 좋겠다”라고 말했으며 또 다른 엄마는 “아이들 뿐만아니라 어른도 힐링할 수 있는 캠프였다”며 즐거워했다.
한편, 이번 무안면 여름가족캠프는 ㈜경진단조, 초심회, 무안농협, 한국전력공사밀양지사 등에서 후원했다. 장세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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