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고발-양심 저버린 운전자로 힘들어 하는 ‘사천 배춘1교’
카메라고발-양심 저버린 운전자로 힘들어 하는 ‘사천 배춘1교’
  • 박명권기자
  • 승인 2020.07.05 17:48
  • 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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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충격에 의해 방치되고 있는 ‘배춘1교 교각’.
사천시와 진주시의 경계 지점에 있는 사천시 ‘배춘1교 교각’이 양심을 저버린 운전자의 차량에 의한 충격으로 인해 흉물로 방치되어 있다. 이 교량은 소형차량이 통행해야 함에도 ‘두량농공단지와 EEW코리아’ 물류 차량들이 수십톤의 쇠 붙이를 싫고 하루에도 수십회 운행 중에 있다. 행정당국의 손길이 필요한 이유다. 박명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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