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해야 변한다’ 스마트 창조위원회 활동 Start하다
이번 초청 강연은 작은 변화로 산내면 전체의 변화와 얼음골 사과의 세계화를 이끌어 산내면 인구유입과 지역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김유근 스마트 창조위원장은 “산내면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 다목적센터 활성화 방안 마련, 인구증가를 위해 즐거운 변화를 통한 자매결연 도시와의 협업 방안 등을 제시하고 토론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덕진 산내면장은 “오늘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스마트 창조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민관이 힘을모아 산내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 스마트창조위원회는 2019년 11월 22일 설립해 지역의 전ㆍ현직 대학교수 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살기 좋고 행복한 산내면’ 만들기를 위해 전문 자문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장세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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