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소방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맹훈련
마산소방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맹훈련
  • 최원태기자
  • 승인 2020.07.12 16:48
  • 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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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창원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대비해 마산소방서 대표로 출전할 성지여자고등학교 팀 ‘B.T.S (Best Team of 심폐소생술)이 맹훈련 중이라고 밝혔다.

BTS팀은 성지여고 학생 2명은 심폐소생술에 대한 관심이 많아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이들은 구급 경력이 많은 소방공무원의 지도를 받으며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심폐소생술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팀은 소방청 주관의 ‘제9회 대한민국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창원시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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