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폭염 피해 예방
이용원 지점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들이 코로나19를 이겨내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기탁 받은 여름나기 쿨(COOL)박스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BNK경남은행 고성지점은 지난 1월에도 관내 저소득계층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3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김병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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