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가 ‘농업용수관리자동화 사업’을 추진한다.
TM/TC은 그동안 직원들이 현장에 나가 수동으로 조작했던 수리시설물을 사무실에서 전자·통신·컴퓨터를 이용해 원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2021년까지 총 5098억원이 투입된다. 현재까지 27개 지사의 저수지와 양·배수장, 수문 등 총 591개소에 설치 및 완료해 운용중에 있다. 올해까지 공사관리 면적의 약 23%가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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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가 ‘농업용수관리자동화 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