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장마가 잠깐 소강상태인 틈을 이용해 시민들이 밀양시 부북면 연꽃단지를 찾아 장마와 무더위를 씩히고 끝이 보이지않는 코로나 19에 의해 일상생활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며 주말을 즐겁게 보내고 있다. 장세권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세권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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