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소방서수난 전문 의용소방대원 12명이 구조대원과 함께 현장에 투입되어 실종자 수색활동을 하고있다. 밀양소방서(서장 손현호)는 가곡동 밀양강에서 발생한 수난사고 실종자 수색현장에 의용소방대원 60여명이 출동해 지원활동을 펼쳤으며 특히 수난 전문 의용소방대원 12명은 구조대원과 함께 현장에 투입되어 실종자 수색활동에 힘을 보탰다 밝혔다. 장세권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세권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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