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강폭포 옛 부터 금강동천(金剛洞天)이라 불리는 밀양 재약산 서쪽 계곡의 금강폭포에 긴 장마로 불어난 계곡의 수량으로 한계암 아래로 떨어지는 시원한 물줄기가 폭염의 무더위를 날리기에 충분하다. 금강폭포는 표충사에서 1.8km 상류지점에 위치해 있다. 장세권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세권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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