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立秋) 절기를 하루 앞둔 6일 거창군 남하면 장맛비가 내리는 강정들에서 참새떼가 벼가 익어가는 들녘을 날아다니며 먹이 활동을 하고 있다. 이곳 강정들에는 우리나라 최고 품질인 해담쌀을 조기 재배해 8월 하순경에는 수확이 가능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태헌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태헌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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