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수마을 주택 침수로 고립된 마을 주민들을 긴급구조하고 있다. 사천소방서(서장 최만우)는 지난 8일 축동면 침수 피해 현장에 출동, 긴급 인명구조 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연일 내린 기록적 폭우로 차량 및 마을 내 주택 일부가 침수되고, 저지대에 고립된 가산리 용수마을 주민 10여 명을 구조했다. 박명권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명권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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