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경남도지부, 운영위원회 개최
자유총연맹 경남도지부, 운영위원회 개최
  • 최원태기자
  • 승인 2020.08.11 17:47
  •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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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유총연맹 경남지부(회장 오병후)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되었던 운영위원회 회의를 11일 경남자유회관에서 개최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경남지부(회장 오병후)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되었던 운영위원회 회의를 11일 경남자유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신임 부회장님과 운영위원에 대한 임명장 전수와 2019년 사업결산보고 그리고 2020년 예결산서 및 사업계획 보고, 간담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오병후 도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이 국민행복과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국민운동단체로서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에 봉사활동과 평화통일 기반조성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안전하고 따스한 경남만들기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하여 도지부 및 시·군지회에서 홍보켐페인과 방역활동 등에 대한 보고와 관내 광복회원과 지역 불우시설에 대한 마스크 지원 그리고 병원 관계자에 대한 생필품 지원 등을 보고하여 운영위원님들의 자존감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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