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시작된 긴 장마가 8월 중순까지 이어진 12일 거창군 북상면 소정리의 한 국화(샤롯트) 재배지에서 한 농민이 모처럼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자 노랗게 꽃망울을 터트린 국화(샤롯트)꽃을 수확하고 있다. 이태헌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태헌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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