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신정화 ‘서울사나이’ 인기 고공행진
트로트 가수 신정화 ‘서울사나이’ 인기 고공행진
  • 최원태기자
  • 승인 2020.08.13 16:04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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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초청 가수로 바쁜 나날 보내
▲ 가수 신정화
‘서울 사나이’ 주인공 가수 신정화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각종 축제 행사와 공연취소·연기에 따라 때 아닌 불황을 맞아 가수들도 시름을 앓고 있는 이런 가운데 요즘 행사장 초청가수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가수 신정화씨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타이틀곡 서울 사나이 요즘 왕성하게 인기곡을 쏟아내고 있는 작사가 최원태와 KBS 전국노래자랑 신재동 악단장 심혈을 기울인 곡이다.

‘서울 사나이’는 누구나 쉽게 접하면서 경쾌한 멜로디와 가는 세월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해 안타까운 청춘 사랑이야기로서 대중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서울 사나이’는 누구나 쉽게 접하면서 경쾌한 멜로디와 가는 세월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해 안타까운 청춘 사랑이야기를 담아 중년들의 애창곡으로 손색이 없다.

‘서울 사나이’이어 또다른 히트가 예상되는 곡 ‘어머니’ 가 있다. ‘서울 사나이’의 밝고 경쾌함과는 색다른 ‘어머니’는 눈시울을 적시게 만들며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감동의 곡이다.

“‘어머니’는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은 자식걱정 터질세라 꺼질세라 고이고이 안아서 사랑으로 안 키우신 ‘어머니’는 없다”라고 신정화는 곡에 설명을 더했다.

‘어머니’도 ‘서울 사나이’에 이어 최원태 작사가 와 KBS 전국노래자랑 악단장 신재동 작곡해 또다시 의기투합 하여 만든 곡이다. 최원태 작사가는 자식위해 울어주시던 어머니를 그리며 가사를 만들었다.

또 가수 신정화는 공중파 방송 출연과 함께 행사장 초대가수로 종횡무진하면서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서울 사나이’를 불러 가는 곳마다 앵콜이 터져 나오는 한편, 열렬한 환호 속에 열창하면서 맹활약을 펼치며 인기를 향해 고공 행진하고 있다.

가수 신정화는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과 외모와 여기에 음악에 대한 집념은 어느 기성 가수도 따라오지 못할 정도 힘이 넘쳐 있고 청아한 소리를 뿜어내는 열정 때문에 수많은 팬을 삼매경에 푹 빠져들게 하는 그녀만의 마력을 지니고 있다.

세련된 매너와 카리스마 넘치는 박진감의 소유자 가수 신정화의 파워풀하게 뿜어내는 열정의 무대매너에 수많은 팬을 노래 삼매경에 푹 빠져들게 하는 마력을 지녀 축제공연장 가는 곳 마다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그녀의 인기 온도가 점점 높아질수록 팬들도 함께 하고 있다.

한편 가수 신정화는 작사가 최원태 작곡가 신재동 ‘서울 사나이’(92259)‘어머니’(92171) 두 곡이 노래방 금영 반주기에 등록되어 많은 사람들의 애창곡으로 살기 힘든 요즘 비타민 같은 활력소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공연문의 가수 신정화(010-2324-7813)로 하면 된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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