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산청군 단성면 이판희(69)씨 농가에서 태풍을 이겨낸 햇배 수확이 한창이다. 산청 배는 일교차가 큰 지리산 자락에서 생산돼 당도가 높고 쉽게 물러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양성범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성범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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