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보름 정도 앞둔 14일 덕유산 자락인 거창군 고제면 봉계리 땀내기 농원 하완기씨 사과밭에서 하씨의 아들이 긴 장마와 3번의 태풍을 이기고 빨갛게 잘 영근 홍로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이태헌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태헌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