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20여명, 청도면 시설하우스 농가 방문 ▲ ㈜한국화이바 직원들이 밀양 청도면 태풍 피해 농가를 방문해 시설하우스 복구 일손돕기를 하고 있다. 밀양시는 관내 중견기업인 ㈜한국화이바 직원 20명이 연이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시설하우스 농가를 방문해 무너진 시설하우스 복구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전했다. ㈜한국화이바 관계자는 “코로나19와 태풍 등 재해 발생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작게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영상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복구현장을 찾아 피해 농가를 격려하고 복구에 참여한 ㈜한국화이바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장세권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세권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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