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평온한 일상 선제적 보호”
올해 對여성범죄가 작년 동월 대비 3.2%증가했다.
이번 도내 첫 태양광 신고표지판 설치로 여성안심귀갓길과 각종 범죄에 취약한 노후 주택가(공·폐) 및 골목길에 야간에도 높은 시인성으로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으로 112 신고 대응이 가능, 범죄예방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박창지 서장은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선제적으로 보호해 나가는 생활치안에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명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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