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농산물가공협동조합 임시총회 개최
남해군농산물가공협동조합 임시총회 개최
  • 서정해기자
  • 승인 2020.09.17 18:23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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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제조가공업으로 영업등록 후 본격 가공 활동 예정
▲ 남해군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내 먹거리통합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남해군농산물가공협동조합(이사장 류정자)은 조합원 18명 중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내 먹거리통합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총회에서는 이사회에서 의결된 조합원 25명에 대한 가입승인을 통지하고 남해군농산물가공협동조합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조합 규약(안)5건, 규정(안)2건의 안건을 상정, 의결했다.

이로써 남해군농산물가공협동조합원은 43명이 됐다. 조합은 농산물의 생산·가공·판매를 목적으로 주무관청인 세무서 및 등기소의 법인설립 허가, 법인 등기를 완료했으며 이달 내로 식품제조가공업으로 영업등록 후 본격적인 가공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남해군농산물가공협동조합의 조합원이 되고자 하는 농업인은 남해군 농업인으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주원료로 제조 가공 할 의지가 있으면 참여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농산물가공 기초통합 과정을 수료하고 출자금을 내면 조합원 자격으로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남해군에서 추진한 농산물 가공 공동브랜드 개발과 가공장비(50종95대) 구축사업이 완료되었으며 가공센터에서는 분말, 반건조, 건조칩, 착즙, 추출, 농축, 절임 등 유형으로 가공을 할 수 있다.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현재 가공장비시운전 및 공정표준화를 진행 중이며 농산물 가공기술의 효율적 이전, 보급, 확산과 상품화로 농업인의 농외소득활동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정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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