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천왕봉 오른 80세 할머니
지리산 천왕봉 오른 80세 할머니
  • 양성범기자
  • 승인 2020.09.20 17:59
  • 1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일 김해시 어방동에 거주하는 송순애 할머니(80)가 아들 박정대씨와 함께 지리산 천왕봉에 올라 화제다. 송 할머니의 천왕봉 등정은 두번째로 등반객들은 송 할머니의 등정에 놀라움을 표시했다. 양성범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