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김해시 어방동에 거주하는 송순애 할머니(80)가 아들 박정대씨와 함께 지리산 천왕봉에 올라 화제다. 송 할머니의 천왕봉 등정은 두번째로 등반객들은 송 할머니의 등정에 놀라움을 표시했다. 양성범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성범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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