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인증 현판 사진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0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밀양시 무안면 양효마을이 선정돼 우수마을 인증 현판과 15만원 부상을 받았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매년 산림청에서 논·밭두렁·농산폐기물 기타 생활쓰레기 등 소각 안하기를 서약하고 서약기간 중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불법으로 소각한 사실이 없는 마을을 대상으로 심의해 선정한다. 박일호 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양효마을에 축하드리고 올해도 산불방지에 적극 동참해 한 건의 산불도 없는 밀양시가 되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장세권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세권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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