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도 어김없이 색동옷 입는 지리산
코로나에도 어김없이 색동옷 입는 지리산
  • 양성범기자
  • 승인 2020.10.13 17:38
  • 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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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소장 김임규)는 현재 지리산 단풍이 6부 능선까지 내려왔다고 밝혔다. 이는 평년과 비슷한 속도이며, 이 추세대로라면 10월 넷째 주부터는 저지대에서도 단풍이 관찰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무소는 국민들이 집에서도 지리산의 가을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국립공원 홈페이지(http://www.knps.or.kr)에 경치사진을 게시하고 있다. 양성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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