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 안전의식 높이고 안전문화 실천 생활화
소방서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병의 예방을 위해 사전에 발대식 진행물품 등을 전달하고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한국119소년단은 자라나는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 실천 생활화를 위해 만들어졌으며 부림초등학교 등 4개 단 45명으로 조직됐다.
조현문 소방서장은 “안전의식을 기르고 미래안전문화를 선도하는 주역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한국119소년단 활동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찬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