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산청군 삼장면의 임병두(60), 이연옥(58) 부부 농가에서 사과 수확이 한창이다. 청정 지리산이 만들어 아삭하고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산청에서 생산된 사과는 군 직영 온라인몰 ‘산엔청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양성범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성범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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