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소방서 공무원직장협의회는 전병율 대표를 포함 142명의 회원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9월 7일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간담회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직장협의회 조기안착 방안마련, 근무환경 개선, 당면현안 및 건의·애로사항 청취 후 소방조직 문화 선도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최재민 서장은 “창녕소방서 직장협의회가 직원의 고충을 해결하고 근무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홍재룡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