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 현대화 시장서 주민총회 개최 거리 홍보 실시
남지읍 주민자치회 4개 분과에서 마을 의제로 발굴·제안한 6개의 사업에 대해 스티커를 붙이는 방법으로 주민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의견을 수렴 하는 두 가지 효과를 거두었다.
남지읍 주민자치회는 ‘2020년 창녕군 주민자치회 시범실시’지역으로 선정되어 지난 6월에 발족했으며, 제안된 총 6개의 안건을 가지고 주민총회 투표 결과에 따라 우선 사업을 연내에 시행할 예정이다. 홍재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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