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과 산청소방서는 신등면 소재 율곡사 대웅전(보물 제374호)에서 목조문화재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성범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성범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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