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지부장이 가야초 5학년 4반 학생에게 우수상 수상
소방서에 따르면 불조심 생활화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는 ‘제20회 불조심 어린이 마당’에서 함안군 가야초등학교 5학년 4반 학생들이 도내 우수상(화재보험협회 부산경남지부장)을 수상했다.
기부받은 쌀은 소외되고 힘든 이웃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윤영찬 서장은“이번 평가에 참여한 모든 학생에게 일상생활 속에서 꼭 실천해야 할 안전수칙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했다.
또한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해 주신 지도교사와 학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도 전했다. 김영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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