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팥죽 새알심 빚기
동지팥죽 새알심 빚기
  • 이용규기자
  • 승인 2020.12.20 17:42
  • 1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지를 하루 앞둔 20일 오전 진주시 상봉동 여래사(주지 동봉스님)에서 신도들이 코로나19를 물리치기를 기원하며 팥죽에 들어갈 새알심을 만들고 있다. 동짓날에 팥죽을 먹는 것은 액운을 쫓고 새해의 무사행운을 불러오기 위함이다. 이용규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