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박구리의 ‘까치밥’ 성찬
직박구리의 ‘까치밥’ 성찬
  • 사진/함양군청 김용만·박철기자
  • 승인 2020.12.21 18:05
  •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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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함양군 백전면의 한 농가 감나무에서 직박구리 한 마리가 까치밥으로 남겨놓은 홍시를 쪼아 먹고 있다. 사진/함양군청 김용만·박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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