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천연가스생산기지 주변지역 지원사업으로 시민 및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내죽도수변공원, 만남의광장, 죽림 해안변에 트릭아트(6개소)를 그려 놓았다. 김병록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병록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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